역대하 34:1-13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하루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인생이 잠깐 몇 줄에 그치는 짧은 인생이지만 한번 기록된 행적은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우리의 지난 날임을 알고 늘 자신을 말씀에 비추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그릇된 왕들을 통해서 저를 포함한 모든 인생이 죄악으로 가득하며 악함으로 가득차 있지만 우리가 은혜를 입을 때만 아버지의 품성을 회복하여 선한 뜻을 이룸을 알고 남을 정죄하는 교만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십시오 요시아왕이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않았다면 누군가 하나님을 알려 주지 않았다면 그는 또 다른 길로 갔을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가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의 나라를 구하는 이 절대진리 앞에서 늘 겸손하며 누구든 포용하며 용서할 수 있는 사랑의 사람이 되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