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6:1-23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이이렇게 평안한 주일 아침을 맞이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오신 이 성탄시즌을 맞이하여 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게 허시고 우리가 받은 그 사랑을 세상에 나눠주는 복된 자 되게 하시고 우리의 욕심이 나를 얽매지 않도록 우리의 마음을 붙들어 주십시오

세상은 우리더러 더 가지라고 하며 더 취하러고 하며 더 즐겨라고하며 남의 불행을 그들의 탓으로 돌리고 그들을 돌아보지 말라고 합니다 그 사탄의 음성을 거부 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뜻만이 이 성탄의 계절을 맞아 생각하고 생각하게 도와주십시오 전도사의 말씀들을 보면서 유다의 마지막 왕들의 걸어갔던 길과 얼마나 대조를 이루는지를 살펴볼 지혜의 눈을 허락해 주십시오 그들은 끊임없이 주의 사자의 음성을 외면이라는 단어로 거부한 연고였습니다 인생은 한낱 한 줌의 흙으로 다시 돌아가는 인생임을 늘 잊지 않고 늘 본향으로 돌아가기위해 날마다 아버지의 하늘 대사로서 넓은 시야를 갖고 오늘도 살아가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전세계에 울려퍼질 아버지를 높여드리는 예배에 임재하셔서 영광 받으십시오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