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이
하루를 축복해 주시고 능력안에서 행할수 있도록 은혜내려 주십시오
베드로는 그의 육신이 곧 아버지의 나라로 가야함을 알고 모든 믿는자들에게 유언과 같은 말씀을 써 내려 갔습니다 자기와 함께 한 이들에게 직접 보여주신 체험과 성령님을 통해 받은 예언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아버지 우리 인생이 하루하루 살면서 언제 다시 아버지의 나라로 들어가야할지 알지를 못하고 이 땅에서만 매여 죽을동 살동 앞만 보고 달려가는 허무한 인생으로 살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말씀을 통해 나를 되돌아보게 하시고 방향이 맞는지를 늘 살펴보게 도와주십시오 겸손하기 쉬운 어려운 때를 지날때보다 교만하기 쉬운 좋은 때 잘나가는 때를 더욱 경계하게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