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우리에게 날마다 말씀을 통해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체의 건강보다 중요한 영의 건강을 늘 먼저 생각하는 매일의 삶이 되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말씀을 통해 드러난 수 많은 증거와 증인들을 보게 됩니다 아버지께서는 수 많은 검증을 통해 주께서 얼마나 많은 준비된 자들을 미리 예비해 두시고 그들을 통해 온 이스라엘에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시므온과 안나는 그 사명을 위해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었고 그 때까지 잘 인내하고 기다리다 그 사명을 감당하고 돌아갔습니다

아버지 우리앞에 놓인 현실을 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깁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어떤 사명을 위해 살아가야하는지 늘 고민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 말씀에 다 녹아 있음을 알고 날마다 나를 통해 주님이 드러나도록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진실한 주님의 제자로 살게 도와주십시오 때로는 그것이 힘들어 넘어 지더라도 계속 시도할수 있는 용기 주셔서 후회를 줄이며 점점 주님을 닮아가는 아들과 딸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