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온 천하만물을 통치하시며 영광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아버지께서는 늘 옳으시며 가장 공정하시고 의로우시며 또한 가장 큰 사랑으로 우리를 가장 선한 길로 이끄시는 신실하신 아빠 아버지이십니다 세상이 요동치고 흔들려 중심이 뿌리채 뒤흔들려도 우리애게 평안을 주심은 주께서 내 안에 내가 주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전심으로 주님을 의뢰하게 하시고 내 영혼의 기쁨이 오직 주께만 있도록 우리 평생을 주께 의지하는 축복의 아들과 딸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주님의 때에나 지금도 주를 배척하는 이들은 항상 있어왔고 앞으로는 더 많은 배교와 순교를 통해 믿음의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자들이 걸리겠지만 우리가 그 어느 것에도 미련을 두지 말고 믿음을 지키는 자리에 서도록 날마다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허락해 주십시오 우리의 소망이 이 썩어질 땅에 두는 어리석은 자가 되게하지 마시고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에 두게 하셔서 우리의 육신을 편안하게 하는 유혹을 이기고 영혼을 평안케 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굳게 서 가도록 도와 주십시오 사탄이 이 고통스런 교회를 기능 못하게 억누름을 통해 알곡과 가라지를 시험할때 바로 서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