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4:31-44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날마다 감사를 잊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생명을 늘 마음에 새기며 오늘도 우리가 누구인지를 돌아보며 사랑하는 이들을 마음을 다해 섬기는 이 날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주님은 가시는 곳마다 영적인 존재들인 귀신들이 주님을 알아보고 사람들의 몸에서 병에서 반응하며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자신들을 멸하러 왔는지 물었습니다 이는 예정된 시간이 있다는 뜻이며 그들도 언제 그들이 불못에 들어갈지 알고 있다는 결론입니다 사탄은 오늘도 믿는 아들의 환경과 상태를 이용해 할 수만 있다면 그들의 마음을 훔치고 육체를 흔들어 사탄의 백성을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복음을 위해 이 마을 저 마을 돌아 다니신것처럼 수 많은 복음 증거자와 주의 종들이 사랑하는 주의 자녀들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아버지 우리에게도 선한 부담감을 주셔서 죽어 가는 아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 주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주의 사랑이 전달되게 하시고 주의 제자로 살아가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