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5:27-39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이 말씀을 통해 위로와 평강을 얻게 하십시오 레위를 불러 세리의 직책을 가진 사람도 주님의 제자가 될 수가 있음을 보여 주시고 건강하지 않고 병든 자를 품에 안으시고 그들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이 동일하게 죄인된 우리를 부르시고 인도해 오심을 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늘 레위가 그 삶에 머무르지 않고 그의 삶에서 벗어나 새롭게 된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성령님을 의지하며 나의 그릇된 욕심의 판단을 뒤로하고 날마다 조금씩 성령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도와주십시오 시대가 어수선할수록 더욱 우리의 믿음을 단단히 잘 무장하게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