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9:18-27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오늘도 함께 하셔서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통해 이뤄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는 주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때 우리도 우리의 죄와함께 같이 죽었음을 갈라디아서 2:20절을 통하여 압니다 우리의 죄가 더이상 사탄이 우리를 좌지우지 하지 못하지만 우리의 성화를 위해 더욱 성결하게 하기 위해 우리는 더욱 죄로부터 멀어지려고 합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가 더욱 힘찬 발걸음을 내딛도록 우리의 육신의 욕구를 죽이고 영혼의 평강을 위해 날마다 달려가게 축복해 주십시오 십자가의 길은 나를 부인하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즉 주의 길을 걷는 영광스러운 길임을 늘 감사하게 하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