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1:27-36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새하루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통해 이뤄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가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의 것이며 우리는 주님이 십자가에서 못 박힐때 같이 죄와 함께 장사되고 우리는 주님과 함께 다시 영생으로 부활했음을 믿습니다 더이상 죄가 우리를 좌지우지할수가 없음을 선포합니다 우리의 몸의 등불인 눈처럼 우리의 마음의 등불이 어둡지 않은지 살펴보라는 주님의 말씀을 통해 늘 나 자신을 진실하게 성결하게 가꾸도록 도와주십시오 남에게는 관대하게 하시고 나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대어 남에게는 용서와 사랑으로 나 자신에게는 더욱 단련과 수련으로 사랑의 사람으로 바뀌게 도와주십시오 내 속에 계신 성령님을 의지하며 오늘도 내 육신의 생각을 눌러 이기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