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49-59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새하루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통해 이뤄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아버지 우리가 이 땅에서 취할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합니까 주님의 제자로서 늘 부족하지만 우리에게 주신 그 사명이 우리의 삶의 역경으로 인해 훼손되지 못하게 막아주시고 새롭게 우리의 영혼이 아버지를 사모하게 하시고 이 세상이 감당할수 없는 믿음의 사람들로 거듭나게 하십시오 지명하여 우리를 불러 주셨사오니 우리가 그 길을 다하도록 지키고 친히 인도해 주십시오 주의 복음은 언제나 수 많은 분쟁과 갈등을 일으켰고 가족도 사랑도 끊어놓는 강력하고 목숨보다 소중한 복음을 우리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치닫는 이 때 더욱 정신을 차리고 주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하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