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새하루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통해 이뤄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가 살면서 늘 회개할 일들로 가득합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늘 먼지와 흙이 우리 몸에 붙듯이 늘 회개할 일들로 가득합니다 우리 마음을 낮추시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늘 우리의 잘못을 주께 회개하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깨끗이 씻어 정결하게 하십시오 참 쉽지않고 어렵지만 이것이 제자의 길이며 우리 죄를 사하여 죄에 매이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나가게 하십시오 우리의 회개가 사소한 것까지 나아가 믿음의 진보를 나타낼때는 믿음의 열매가 열려 무화가 나무를 패내는 농부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늘 우리 자신을 잘 가꾸게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