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3:22-35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통해 이뤄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세상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주님을 찾는 자들이 적고 또 그 중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는 자는 더더욱 적음을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마지막날에 주께서 나를 모른다고 하시는 것 만큼 우리에게 절망은 없습니다 우리가 사람들 앞에서 주를 부인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삶의 형편이 어떠하든지 늘 주님앞에서 연약한 죄인임을 인정하고 은혜를 구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날들을 이어가게 축복해 주십시오 날마다 믿음의 결단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전진하도록 마음을 지키도록 도와주십시오 성령님을 의지하며 나의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만이 이뤄지게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