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새하루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통해 이뤄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을 통해 아버지의 마음을 우리에게 나눠주심을 감사합니다 무익한 우리를 끝까지 사랑해 주시고 아들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늘 못된 양처럼 제 편한 길로 갔지만 늘 넓은 품으로 용서해 주시고 받아주시는 은혜를 감사하게 하십시오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일만 달란트 탕감받은 자로서 몇백 데나리온을 빚진자에게는 허허 웃으며 그들을 용서하는 아량을 베풀 줄 아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오늘을 살게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