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새하루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통해 이뤄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세상 끝까지 우리를 지키시겠다고 하신 신실하신 아버지를 늘 모시고 있는 우리는 행운아들입니다 아비없는 자식이 아니라 늘 지키시고 잘못가면 때려서라도 바르게 가도록 인도하시며 우리 마음에 부담을 주셔서 악한 길로 가는 것을 막으시는 주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늘 양 같아서 각기 우리가 좋아하는 길로만 가는 어리석은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십시오 오늘도 새로운 마음으로 다짐을 합니다 세상의

빛으로 소금으로 조금 손해보면서 살기로 했지만 여전히 닥치다보면 잘 안됩니다 우리에게 좀 더 여유로운 마음을 주시고 사탄이 주는 모든 두려움을 물리치고 오늘도 이기고 이기도록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