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9:1-20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통해 이뤄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사람이 어떠한지를 분명히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하지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아버지 우리가 누구인지를 늘 돌아보고 깨닫는 우리들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인생설먕서인 말씀을 통해 아버지의 아들로서 딸로서 귀한 자리에서 떠나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