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새하루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통해 이뤄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주님이 말씀하시는것은 언제나 쉽고 간단하여 누구나 알아들을수 있습니다 몇 차례씩 반복하여 사복음서에서 달란트 비유를 통해 어떤 말씀을 하시려는지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각자가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내게 주신 재능대로 묵묵히 나의 갈길을 최선을 다해 가게 하시고 나증에 주께서 부르실때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우리의 게으름이 허물이 되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세상이 악하지만 같이 악해지지 않도록 주님 지켜주시고 우리의 마음이 화를 내지 않도록 마음의 평정을 이루도록 사탄에게 조롱당하지 않도록 늘 애써 힘써 마음을 지키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