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새하루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통해 이뤄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모든것이 가믕하셨으나 겸손과 낮아지심을 통해 세상이 줄 수 없는 위대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셨습니다 또한 인간이 알지 못하는 미래를 미리 내다보시며 예루살렘이 어떻게 망할지를 보고 통탄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를 통해 인류의 평화가 죄 씻음을 통해 이뤄지고 이는 하나님께 영광이 됨을 무리들의 입으로 증언하게 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이를 비난하였지만 백성들의 입을 막는다면 돌들이라도 그 소리를 낼것임을 주께서 말씀하시며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모든 것이 때가 있으며 그 때는 반드시 이뤄져야 함을 알고 오늘도 겸손히 내 삶의 자리에서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작은 삶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특히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