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36-51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가장 좋은것으로 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감사합니다

주님이 세상에 계실때에 얼마나 우리를 측은히 여기셨는지 말씀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목자없는 양같이 이리저리 갈바를 알지못한다고 말씀하셨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습니다 말씀을 통해 언제 주님이 다시 오실지 성령으로 우리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주셨고 우리의 마음을 늘 두드리시며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소망과 기쁨을 두는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을 기뻐하고 하나님의 은혜만을 감사하게 하시고 그렇게 아버지를 여기 이 땅에서 아름답게 섬기다 아버지 나라로 가게 하십시오 우리가 이 땅에서 취할갓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라는 그 말씀으로 일관되게 하십시오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사람들을 잘 섬기며 사랑하게 넉넉한 마음 주십시오 말세로 갈수록 사랑이 식어지지만 우리에게는 더 사랑할수 있는 넉넉한 마음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