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나라에서는 지금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수가 없지만 천국백성을 맞이할 잔치준비로 바쁠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날마다 천국백성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오심을 증거한 세례요한도 참수를 당하며 천국으로 입성하였습니다 아버지를 위해 믿음을 지키고 최선을 다한 이들의 상급은 이 땅이 아닌 천국에서 비교할수 없는 영광으로 재평가될것입니다 잠시 안개와 같은 이 땅에서 잘먹고 잘사는데서 우리의 모든 오감이 집중되지 않도록 늘 경계하게 하시고 우리의 소망을 하늘나라의 확장에 두게 하십시오 오늘도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몫임을 알고 하늘나라를 부단히 넓히는 우리가 되게 하십시오 큰 꿈과 목표를 가진 사람은 쉽게 포기 않으며 작은 일에 좌절하지 않습니다 그 속에 원대한 꿈과 이뤄할 분명한 목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그 꿈을 위한 하루로 충실히 살아가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