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우리에게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시고 누리게 하시니 늘 감사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소유를 팔고 아버지의 나라에 모든것을 맡겼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소망은 이 썩어질 땅에 있지 않습니다 천국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이것보다 더 어리석을수는 없이 보일수 있지만 우리는 진리를 찾아가는 자들이며 그 진리는 참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길임을 늘 잊지않고 우리 인생의 한걸음씩 내 딛습니다 때로는 더디고 시험과 난관으로 고통의 시간을 지나기도 하지만 우리의 그 과정을 통해 우리를 성숙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나라의 시민으로 변모케 하심을 늘 감사합니다 아직 가야할길이 더 많아 보이고 여정이 순탄할것만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우리 손을 꼭 잡고 가실것만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늘 동행하시는 천국을 소유한 우리의 특권임을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 길을 함께 하시며 축복으로 함께 하여 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