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22-30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하게 하심을 늘 찬양합니다 성령이 임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고백조차 할 수 없음을 알게 하십시오 우리의 마음에 늘 아버지를 경외하는 마음을 주시고 성령을 좇아 살아가려는 마음을 주심도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증거임을 알고 감사하게 하십시오 늘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고 기도로 우리의 소원을 간구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나라가 속히 임하게 늘 우리 중심이 아버지 앞에 서 있게 하심도 감사하게 하십시오 주님도 세상에 계실때 그가 귀신들린 자라고 또 귀신의 힘으로 병을고친다고 조롱을 당하셨음도 보게 됩니다 얼마나 사탄의 장난이 심한지 우리가 늘 경계하게 하시고 어떤 주변의 상황이 나를 강하게 엄습해와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으로 이 세상을 마주하게 하십시오 오늘도 늘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성령님의 은혜로 평강과 넉넉한 은혜의 시간이 될수 있도록 우리 마음을 지켜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