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161-176

사랑하는 아버지

주님은 세상에 계실때 도마에게 보지 않고 믿는자가 더 복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세에는 참 믿는자를 볼수 있겠느냐고 하신 말씀은 우리시대를 향한 말씀인것 같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시고 우리 영속에서 늘 우리마음을 코치하지만 우리는 들을수 있는 귀가 없어 내 마음대로 내가 결정하기 때문에 늘 힘든 길로만 가고 있음을 알게 하십시오 모든 결정을 할때 성령님께 기도하고 주시는 생각이 평안할때 결정하게 하십시오 우리는 천국에 가서 알게 될것입니다 얼마나 철저히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셨는지 심지어 우리가 죄악중에 있을때에도 그 때에도 성령님께서는 근심의 마음으로 우리를 지키시고 계셨음을 알게 하십시오 보혜사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모든 진리를 알려 주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나 혼자의 함으로가 아닌 성령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십시오 엘리사의 시종 게하시가 영의 눈이 띄여서 엘리야를 죽이러온 수많은 군사들보다 더 많은 불병거와 불말로 무장한 천군천사를 본것처럼 우리를 보호하시는 우리의 성령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