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33-48절

사랑하는 아버지

눈을뜨면서 아버지께 감사하며 눈을 감으면서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인생의 자랑은 그 연수이지만 그 연수는 모든 고통과 슬픔의 기간을 말씀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오직 우리가 아직 힘이 있고 기력이 있을때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아버지의 길로 행하는 축복을 누리게 하십시오 오늘 시편기자의 고백처럼 주의 길에서 떠나지 않기를 평생의 기도제목이 되게 하시고 곧 다시 오실 주님을 고대하면서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십시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악하며 우리가 모르는 것 이상의 악이 성행하고 있으며 그들의 생각은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는 악한생각으로 가득함을 알게 하십시오 하지만 이 모든 주권은 아버지의 허락하에 인정됨을 알고 이 천지만물울 주관하시는 아버지의 손에 있음을 알게 하십시오 오늘도 우리는 홀로 버려진 고아가 아니며 늘 우리 영에 함께 거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기억하며 담대하게 하시고 강하고 용감하게 하십시오 늘 우리의 마음을 지켜 화내지 않고 하시고 우리의 영이 위축되게 버려 두지 않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