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지켜보시며 힘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새벽에도 홀로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며 전능하심으로 친히 이끄심을 찬양합니다 내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것은 아버지의 것음을 인정하며 이 땅에 미련을 두지 않게 하십시오 만군의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멸망시킨것처럼 아버지를 떠난 자들의 최후는 늘 그와 같을것입니다 오직 한가지 우리에게 물려줄 자산이 있다면 살아계시며 온 세계를 친히 다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는 것 말고는 남기지 않게 하십시오 보이지 않는 믿음의 길이지만 이것보다 더 확실한것 또한 경험하게 하십시오 늘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