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0:21-32

사랑하는 아버지

우리의 모든 이름을 아시고 우리의 모든 상황을 우리보다 더 잘 아시면서 오늘도 내일도 아버지를 뵙는 그 날까지 인도하실것에 늘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와 주님을 모르고 진리에서 떠나 자기 편한대로 살아가는것을 날마다 봅니다 주님의 복움을 전해도 이해하려고 하기보다 자기를 더 내세우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의 자리로 인도하시길 원합니다 우리도 그런 자였지만 복음의 소식을 듣고 참여한것은 가장 큰 은혜중의 은혜임을 알고 내 평생에 감사합니다 비록 바벨론에 의해 망한 유대지만 철저히 보복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며 늘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아버지를 신뢰하며 날마다 믿음의 여정을 감사하며 걷게 하십시오 우리에게 힘과 용기와 감당할수 있는 능력 주셔서 주님이 이 세상을 이긴것처럼 우리도 넉넉히 이기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