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아브라함을 통해서 영원한 언약을 세우시고 유대민족에게 접붙인바 됨을 영원히 찬양하겠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아버지로부터 도망치려한다 할찌라도 끝까지 찾으시는 아버지의 사랑에서 떨어져 나갈수 없는 아버지의 아들과 딸입니다 또한 우리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은혜는 우리가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이제 내가 사는것은 내가 아니라 내 속에 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임을 늘 알고 주님께 모든 결정권을 드리는 우리가 되게 하십시오 나를 포기하고 내 뜻이 아닌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든 결정과 삶으로 이어지게 하십시오 오늘 이 주일에 올려드리는 모든 예배를 기뻐 받아주시고 찬양을 마음껏 드릴수 없는 공산권의 모든 지하교회 가정교회를 보호하시고 그들의 작은 예배를 기쁘게

흡향하여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이길 수 있는 넉넉한 믿음을 주셔서 이 땅에서 고통당하지만 우리에게 이미 주어진 영원한 기쁨을 잃지 않게 하십시오 날마다 어떤 조건속에서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