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6:13-28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주님의 다시리심과 동행하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시시때때로 우리를 가르치시며 인도하심은 어떤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넓고 큰 은혜임을 감사합니다 문득 문득 우리가 예수님을 못랐다면 하고 생각해보면 얼마나 끔직한지 상상하기도 두렵게 됩니다 우리가 더욱 더 주님을 더 알기를 원하고 하나님과 더 친밀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만나 주시고 더 친밀한 주님의 사랑과 크신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이 기도가 쌓이고 쌓여 하늘의 보좌에 이르게 하시고 주님의 때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갚아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모든 자들이 아버지를 더 깊이 알고 더 잘 섬기기를 간구합니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잘 알고 감사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