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4:1-14

사랑하는 주님

언제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내일을 알 수가 없지만 그것도 주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준비해 주실줄 믿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늘 악하고 연약하지만 그것까지도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늘 감사합니다 또 오늘 먼 길을 나섭니다 주께서 늘 함께 하신대로 동행 하실줄 믿습니다 우리의 모든 문제들과 인생을 온전히 주께 맡긴채로 살아가게 하십시오 늘 진리로 우리를 가르치시고 말씀하여 주셔서 주님의 길로만 행하도록 친히 도우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