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주님은 멀리 계시지 않고 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기뻐할때 같이 기뻐하시고 우리가 슬퍼할때 위로해 주시는 분임을 잘 압니다 하지만 말씀을 왜곡하고 거짓되이 가르치는 선지자나 목사님들은 큰 어려움에 처할것을 말씀하시는데 우리에게 말씀으로 분별하여 현혹되지 않게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한평생이 주님을 따라가는 긴 여정중에 어렵고 힘든 코스만 기억하지 않고 기쁘고 아름다운 코스도
허락하셔서 우리가 기뻐하며 감사하며 행복하게 길을 가게 은혜내려 주십시오 우리에게 가장 좋은것으로 예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