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2:1-9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이 땅을 긍휼어린 눈으로 바라보실 주님을 생각 합니다 이 땅의 죄악과 정의를 잃어버린 통치자와 양심을 버린 지도자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착취하는 기득권세력을 보고 계십니다 공평과 정의는 찾기가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나라가 속히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아버지의 마음을 부어 주시고 이 땅을 위해 기도하게 하십시오 오늘도 주일입니다 죄악으로 향하지 않고 아버지를 경외하며 늘 동행하게 하십시오 먹든지 마시든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십시오 우리가 선 그곳이 거룩하게 되도록 주님 그 곳을 성전 삼아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 인내하게 하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하시고 속히 구원하여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