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모든 시대를 거쳐 우리의 모든 생리를 아시는 아버지 이 땅을 긍휼히 여겨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은혜가 없으면 하루도 살수 없는 우리들 죄인입니다 오늘도 수천번 죄를 짓지만 용서의 십자가 은혜로 날마다 감사하며 하루를 열어갑니다 은혜아니면 감히 나설수 없지만 그 십자가의 사랑으로 오늘도 버팁니다 아버지 우리가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할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우리의 죄도 용서해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게 하여 주십시오 오늘도 죄와는 피흘리기까지 싸워 죄에서 떠나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