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우리에게는 날마다 주어지는 영적인 전쟁과 마주합니다 오늘 말씀처럼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삶과 죽음을 두고 위협과 심지어는 하나님에 대한 공격도 서슴치 않고 하는 영혼들을 마주하기도 합니다 아버지 장부답게 당당히 맞서게 하시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한치도 물러서지 않게 하십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앞에 나의 모든 인생을 올려 드리는데는 어떤 타협도 굴복도 있을수 없음을 알고 담대히 전진하게 하십시오 우리의 생각을 초월한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계획과 뜻을 보지 못하는 우리의 믿음과 연약함을 글휼히 여기시고 주의 얼굴을 속히 저희에게 돌리사 구원하여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