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6:1-16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께서 일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심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습에서는 도무지 선한 모습이 없습니다 아니 당연한것일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우리를 위해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실 성령님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의 마음을 지킬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오늘 내리는 저 비처럼 하늘로부터의 은혜의 단비를 내려 주십시오 다시 회복과 평강이 늘 넘치고 감사의 고백들이 우리 입술을 지배하게 하십시오 고통당하는 모든 주의 백성들,북한동포들도 기억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