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늘 우리와 동행하시는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기루를 좇아 죽을둥살둥 삶을 살아가지만 허무한 일생을 마감할때는 쓸쓸한 최후로 아무 보람없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됨을봅니다 하지만 아버지를 알고 그의 삶을 신실하게 살아간 믿음의 선조들은 그 길이 달랐습니다 역사와 이 천지만물을 친히 다스리시는 아버지를 아는 지식은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시면 알수록 없는 하늘의 숨겨진 보화요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신 은혜위의 은혜임을 늘 기억하고 감사하게 하십시오 그저 주어진것이 아니고 주님의 핏값으로 사심바되었음을 늘 기억하게 하십시오 오늘도 우리 인생이 나의 인생이 아닌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난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존재하는 우리임을 늘 기억하고 그 안에 머물게 하십시오 오늘도 내일도 그 은혜안에서만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함께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