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주님이 가셨던 그 길은 천하만국의 어떤 왕의 길보다 화려했었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가장 어둡고 초라하고 치욕적인 길을 가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육체를 입고 인간을 구원하셔야했기에 그 길을 선택하신것을 우리 평생에 감사하고 영광돌리게 하십시오 복잡한 인생살이 얽히고 섥혀 사연많고 한 많은 이 인생이지만 주님의 가신 길에 비하면 웃으며 갈수가 있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주님의 마음을 주십시오 사랑하며 죽을 고비의 십자가를 지신것 같이 우리의 십자가 우리의 담당할 사람들을 품고 기도하며 해산의 고통으로 기도할수 믿음을 허락하셔서 영광스러운 그 나라에 입성하는 날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주님께 칭찬받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이 되게 하십시오 우리의 마음을 녹여 주십시오 늘 주님의 손에 우리의 영과 혼을 부탁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