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우리 모두를 구원하신 그 은혜를 늘 찬송하며 감사합니다
오늘 본문처럼 왕이었자만 하나님의 선지자를 찾는 겸손을 보일때 하나님의 손이 엘리사를 통해 가야할바를 알게 하시고 전쟁의 승리를 안겨 주심을 봅니다 우리는 아버지의 군대이며 아버지의 군사입니다 우리를 아버지의 뜻을 좇아 살아가게 하시고 날마다 내 속에서 말씀하시는 성령의 뜻을 잘 분별하게 하십시오 오늘도 우리 영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시고 기쁘게 예배로 영광돌리게 하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신음하는 주의 백성들 힘과 용가주시고 버틸힘을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하셔서 자유평화 통일로 마음껏 찬양하며 예배드릴수 있는 그 날을 허락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