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말씀을 보면서 늘 아버지를 뵙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앨리야 와ㅡ엘리사의 얘기를 봅니다 우리에게는 끝까지 인내하면서 기다리는 끈기가 부족합니다 아버지의 위대한 일들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았고 천천히 도도히 오늘에까지 왔으며 또 아버지의 사람들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실것입니다 아버지 엘리사의 끈기로 엘리야의 갑절의 능력을 받은것처럼 우리가 아버지께 매인자 되어 아버지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십시오 오늘도 아버지만 내 속에서 일하셔서 아버지만 기쁘게 해 드리는 하루 되게 하십시오 많은 사탄의 공격에도 넘어지지 않도록 마음을 지킬수 있도록 도우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