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5:1-18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산성이시며 방패되심을 늘 감사드리며 찬양드립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신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손이 있어도 움직이지 못하지만 오직 우리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며 우리마음에 들어와 계셔서 직접 우리에게 말씀하심을 기억하게 하십시오 아버지를 의지하는 자만이 아버지의 아들과 딸이며 그 길을 가는 자에게만 영원한 생명의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음을 알고 믿음의 힘든 여정을 승리하며 갈수 있게 넉넉한 힘과 용기를 허락하십시오 우리의 힘과 방패가 되셔서 모든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