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지켜보시며 응원하고 계신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애게 주신 하루를 늘 아버지와 동행하게 하십시오 사도바울은 아들처럼 사랑하던 디모데에게 마지막 유언과 같은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내가 세상을 떠날때가 되었음을 알기에 가장 소중한 마음의 소원을 전한것으로 진리에서 떠나 세상을 추구하지말고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켜 주님을 사모하는 모든자에게 주실 의의 면류관을 놓치지 말것을 권면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셔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실 주님 우리에게 이길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셔서 장부답게 용감하게 승리할수 있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