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장군 같았던 모세도 나이120에 이르러 아버지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는 다음 후계자인 여호수아에게 모든것을 맡기고 강하고 담대하라고 주문합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기 때문에 언제나 강하고 담대할것을 강조합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강하고 담대함입니다 이유는 우리가 강하고 담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 홀로는 강할수도 담대할수도 없지만 나와 함께하시는 분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강할수도 담대할수도 있습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이 세상을 맞설 강함과 담대함을 주셔서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늘 승리하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