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8:58-68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날마다 주의 말씀이 내 발의 등불이며 내 길에 빛임을 감사합니다 항상 내 인생길에서 지표와 방향과 나침반이 되어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말씀안에서 내 삶이 움직여가도록 인도하십시오 어떤 누구의 말보다 어떤 억압과 회유에도 방향을 잃지 않는 말씀안에서만 굳게 서게 하십시오 오늘도 내 속에 친히 거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늘 청종하면서 그 분이 가뻐하시는 결정들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루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