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8:1-18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복된 주일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영원토록 찬양받기에 합당하심을 오늘도 고백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왜 아버지를 주님을 성령님을 찬양할수 밖에 없는지를 깨달아 알게 하십시오 만개의 입으로도 모자라며 영원히 찬양해도 모자랄것은 그 행하신 은혜가 너무나 크고 크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이 감격이 늘 떠나지 않게 하시고 우리 삶가운데서 늘 감사와 평강이 떠나지 않는 축복을 누리게 하십시오 반대로 아직도 고통가운데 슬픔가운데 있는 주의 백성들을 위로하시고 이길 힘을 공급하시며 강건하게 하셔서 넉넉히 이길 힘을 공급해 주십시오 북한동포들을 기억하시고 하루속히 억압에서 풀려 주님을 알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