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2:1-12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영원전부터 허락하신 하루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선하고 아름다운 뜻들이 우리를 통하여 이루어지게 하시고 우리의 삶의 방향이 아버지를 향하게 하십시오 잘못된 방향으로 아무리 빨리 달려도 다시 되돌아와야함을 기억하고 늦더라도 바른 방향으로 서서 담대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인도해 주십시오 오직 주님의 은혜만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우리 인생이 끝나 주님을 뵈올때까지 늘 함께 동행하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