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8:1-14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평화로운 주알아침입니다 날마다 우리에게 안식할수 있는 주일이 허락됨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아버지를 예배하는 참 기쁨으로 새롭게 힘을 얻게 허시고 위로부터오는 참된 안식과 평화를 누리게 하십시오 오늘도 사랑하는 모든 가족들이 예배의 자리에서 마음껏 주님을 예배하고 찬양하게 하시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고통중에서 신음하는 이웃들 삶과 죽음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믿음을 지켜가고 있는 북한의 믿음의 형제들을 위해 기도하는 주일이 되게 하십시오 모든것을 연합하여 선을 아루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