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날마다 우리 아버지를 부를수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아이가 아빠에게 부탁하는것처럼 아버지는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신실하신 아버지이십니다 우리의 마음의 작은 신음까지 들으시고 응답하심을 늘 감사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늘 아버지의 길로 행하고 아버지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경책하시는 분임도 잊지말고 늘 주신 말씀 붙잡고 담대히 살아가게 하십시오 오늘도 열려 있는 이 땅에서 감사와 찬양이 흘러 넘쳐나는 하루가 되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