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1:1-17

사랑하는 아버지

우리는 아버지께서 출애굽때 홍해를 가르며 이스라엘을 인도하신것을 기억합니다 아버지의 눈이 늘 우리를 향하고 있으며 우리가 아버지의 뜻안에 잘 살아가고 있는지 관심갖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잊지 말아야할것은 내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것을 주시는 분임을 알고 아버지의 길로만 행할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우리가 가는 길에서 능력되시고 위로되시고 이길 힘이 되어주셔서 잘 감당하는 하루 되게 하십시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