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언제나 아버지를 부르며 기도할수 있는 관계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관계는 비밀중의 비밀이며 이미 벌써 영원전부터 우리를 아시고 불러주신 영원한 관계임을 감사 감사드립니다 비록 이 땅에서 호흡하며 먼지를 마시며 흙과 뒹구는 인생이지만 우리의 영원한 신분이 이 땅에 속하지 않았으며 아버지와 주님과 성령님이 늘 함께 동행해 주시는 그것 하나로만으로 늘 감사감사감사하면서 주의 이름만을 송축하며 기뻐하며 아버지를 즐거워하는 복된 인생들이 되게 하십시오 잠시환난은 다가올 기쁨의 비할바가 되지않음을 알고 늘 감사로 나의 삶의 제사를 기쁘게 주님께 드리게 하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주의백성들을 위로하시고 새힘을 공급하십시오 북한동포들을 기억하시고 하루속히 평화통일이 되어 아버지께 함께 예배하는 아름다운날들을 허락하십시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