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예비해주신 하루입니다 무엇을 먹고 마시든 우리의 참소망이신 그리스도를 위해 달려가는 하루가 되게 하십시오 중단된 성전공사가 16년후에 다시 속개된것처럼 우리의 신앙도 날마다 성장하도록 주님 도우십시오 우리의 호흡이 있는동안 늘 주와 동행하도록 지켜 보호해 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