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주님께서는 성경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고난의 십자가를 지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할수만 있다면 그 길을 외면하고 싶었지만 아버지의 뜻대로 그 길을 가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제자요 그 길에 서 있는 성도들입니다 날마다 내가 누구이지 늘 되새기게 하십시오 비록 몸은 이 땅에 있지만 우리의 신분은 언제나 아버지나라에 있음을 기억하고 늘 주님과 동행하게 하십시오 오늘 하루도 주님손에 의탁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