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3:12-30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인생이 아버지 간섭하에 있음을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됩니다 바울을 죽이고자 40명이 먹는것도 마다하고 기다리고 있었지만 아버지께서 사람을 보내 막아주심을 봅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늘 이런식으로 내 인생을 이끌어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임을 늘 기억하고 살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